지난 일요일 4월 19일 오후 3~4시경 가족과 함께 도서 반납및 대여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늘 그렇듯 자동 반납기계를 이용하였고 이날은 특별히 8살 아이가 본인이 해보고 싶다하여 총10권 반납을 시켜보았습니다
반납후 필요한 도서를 찾아 대여를 진행할려니 직원분이 데스크에 있지만 데스크를 막아놓아서 기계를 이용하엿습니다
총 10권중 3권을 대여하고 나머지 7권을 대여할려니 이전도서가 반납이 안됬다고 뜨길래 반납진행이 늦어지는건가 해서 데스크 직원분께 문의드렸습니다
제가 왜그런것이냐 물어보니 반납할때 확인을 제 *대* 로 안해서 그렇다고 다짜고자 리스트를 뽑아주더니 나머지 7권 책을 찾아오라는겁니다
아니 아까보니깐 몇권은 정리를 하는것 같던데 그책들이 어디에 있는줄알고 다 찾아오라는지
어른인 저도 너무 당황스러운데 어른없이 혼자온 아이들은 누구에게도 도움받지 못하고 혼자 쩔쩔맬 생각을 하니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날정도였습니다
너무 막막하여 도서 정리하시는 다른분께 책 찾는걸 좀 도와달라고 했더니 자기일도 많아서 안되다네요
속으로 여기 도서관 참 자알 돌아간다 싶었습니다
제가 재차 요청드리니 마지못해 머씹은 표정으로 한권 찾아주셨네요
한참을 찾다가 몇권은 정리칸에서 찾고 찾고 찾고 한권은 도저희 못찾아 데스크 찾아가 말씀드리니 자리에서 나와서 책을 찾아주셨습니다
반납과 대여 처리를 해주시면서 아까 반납할때 그중 한권이 예약도서로 지정되있어서 반납이 안됬다고 말씀하시네요
그게 도대체 무슨말인가요
본인들이 하기싫은일 기계가 대신 하는거면 이런 예측가능한일또한 대처가 되어야지요
반납할때 제 대 로 확인안한 니 잘못이며 도서관을 다뒤져서라도 책을 다찾아와야지만 반납시켜준다
저는 이렇게 느꼈고 담당 직원의 워딩과 말투 또한 굉장히 불친절하고 사무적이였습니다
제평생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이처럼 기억에 남게 불쾌한적이 처음입니다
집근처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사서선생님의 따뜻한 말투와 친절한 응대덕에 비록 소장도서의 수는 적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 잘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산.창원의 큰 도서관들도 직원분들이 늘 상냥하시고 작은 도움도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즐겁게 다녓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쾌한 감정이 드는 이 도서관을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런저런 이유로 도서관을 계속 이용할수밖에 없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시민과 아이들의 어려움을 모른체하고 기분좋게 책 빌리러 갔다 기분나빠져 돌아가는 도서관이라면 시민의 곁에 존재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부디 시민과 아이들에게 너 그 럽 고 친 절 한 도서관(직원)이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