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기적의도서관(관장 주홍진)은 지난 18일 특별한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이색적인
마술쇼가 열렸다. 한국마술범죄예방협회 팀 활빈당의 마술범죄 예방공연 마술쇼가 마술사
마스터 홍의 진행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진해기적의도서관과 진해희망의집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특히 도서관 방문의
날을 맞아 희망의 집 초중고생 54명과 교사들이 초청됐다. 한 친구는 "도서관도 처음 와 봐서
설렜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신기한 마술쇼를 구경하니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체결된 기적의 도서관과 평화의집 업무협약은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인력지원 및 시설 활용에 있다. 두 기관의 문화행사에 어린이는 물론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주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