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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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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Total : 42개 (page : 1/7)

달빛 조각
  • 저   자 : 윤강미
  • 출 판 사 : 창비
  • 출판년도 : 20210831년
  • 등록번호 : NEM000106154
  • 청구기호 : 813윤12달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첫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2019, 창비)을 펴낸 이후, 2020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프랑스, 대만, 이탈리아, 터키 등에서 해외 판본을 펴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그림책 작가 윤강미. 그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빛 조각』이 출간되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 의식을 이어 가면서도 더욱 깊어진 작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가족과 숲으로 간 아이가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았다. 각자 태블릿 피시, 게임기, 휴대 전화 등을 들여다보던 인물들이 밤에 숲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돌아보고 가족애를 회복하는 과정을 따듯한 시선으로 그렸다. 어느 평범한 가족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여행을 통해 우리가 잊어버린 아름다운 세계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 작품 줄거리 달이 사라진 그믐밤에 아이와 가족들이 산책에 나선다. 어쩌면 멋진 걸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캄캄한 숲에서 두려움으로 바뀌지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 바람결에 실려 오는 달맞이꽃 향기, 땀을 부드럽게 식혀 주는 밤바람에 힘입어 가족들은 더욱 깊숙한 숲속으로 걸어간다. 그리고 조각조각 내려와 숲속을 밝히고 있는 ‘달빛 조각’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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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의 봄 (숲송이 그림책)
  • 저   자 : 숲송이
  • 출 판 사 : 인디펍
  • 출판년도 : 20240505년
  • 등록번호 : NEM00110681
  • 청구기호 : 813숲55꽃
  • 비치장소 : 얼라들방
따뜻한 봄이 오려는 어느 날, 귀여운 꽃눈이들이 학교로 갑니다. 그중 주인공 [꽃눈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꽃을 피우기 위해 수업도 참여하고, 햇빛도 쬐며 노력해요. 과연 주인공 [꽃눈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그림책 [꽃눈이의 봄]은 열심히 노력을 해도,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에 용기를 줄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꽃눈이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예쁜 꽃을 피워가는 과정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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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산책
  • 저   자 : 김윤경
  • 출 판 사 : 향출판사
  • 출판년도 : 20240628년
  • 등록번호 : NEM000110916
  • 청구기호 : 810그29향40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산책길에서 만나는 그늘 이야기 옷을 늘어뜨리고 나를 기다리는 그늘 햇빛이 반짝일수록 제 모습을 보여주는 그늘 그늘을 알맞게 드리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요 그림책 『꽃.사과』와 『이렇게 같이 살지』를 펴내며 줄곧 꽃과 나무를 노래해 온 김윤경 작가가 이번에는 길을 걸으며 만난 ‘그늘’을 노래합니다. 그림책향 마흔 번째 그림책 『그늘 산책』은 ‘산책’ 하면 쉽게 떠오르는 꽃과 나무 같은 싱그러운 자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그늘’입니다. 걷다 보면 산과 호수, 나무와 꽃, 새와 곤충들이 햇빛에 반짝이는데, 그 반짝이는 아이들은 모두 그늘 옷을 입고 있으며, 그 아이들이 옷을 땅에 떨어뜨리고 작가를 만나러 온다고 해요. 우리도 함께 길을 걸으며 그 아이들을 만나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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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는 날
  • 저   자 : 김주현
  • 출 판 사 : 사계절
  • 출판년도 : 20200901년
  • 등록번호 : NEM000103869
  • 청구기호 : 813김76책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장맛비가 그치고 볕 좋은 날에 눅눅한 책과 옷가지를 말리던 세시 풍속의 모습을 맑고 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림책으로 대감댁 도령, 가난한 선비, 초가집 돌이네 등 조선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책과 살림살이를 마당에 내어 말리는 따스한 마을 풍경이 펼쳐진다.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따라 옛사람들의 소박한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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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 저   자 : 문지나
  • 출 판 사 : 웅진주니어
  • 출판년도 : 20240529년
  • 등록번호 : NEM000110755
  • 청구기호 : 808.8웅78모63
  • 비치장소 : 얼라들방
비 오는 월요일 아침, 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 속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면? 알람 소리에 깨어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아이, 창밖을 보며 차가 막힐지 걱정하는 아빠, 일탈을 꿈꾸며 휴가를 떠올리는 엄마. 그때, 식탁 위에 놓인 날계란 한 알이 데구루루 떨어지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 풍경이 빛나는 환상의 세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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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그릇그릇
  • 저   자 : 김진희
  • 출 판 사 : 노란상상
  • 출판년도 : 20240130년
  • 등록번호 : NEM000110126
  • 청구기호 : 808노29그106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 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 그릇그릇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 식탁 위에 오를 때면 늘 배를 든든하게 채워 주는 전골냄비, 손님이 오는 날에 꺼내려고 아껴 두었던 접시, 여행을 기념하며 샀던 작은 유리잔, 외출 필수품이 된 보온병 등등 우리의 삶에서 그릇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 중 하나예요. 여러분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한 그릇이 있나요? 만약 아끼던 그릇들이 살아 움직인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추억은 그릇그릇》은 매 순간 우리 곁을 지켜 온 그릇들과 그 안에 소복이 담긴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며 아름답던 날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 줄거리 “말도 안 돼. 갑자기 우리를 버린다고?” 깜깜한 상자 속에 갇혀 꼼짝없이 버려질 위기에 처한 그릇들. 그릇들은 자신이 버려질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며 유림이 가족과의 추억을 하나둘 이야기한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디저트 볼, 수많은 시간을 함께한 프라이팬, 잊지 못할 순간을 간직한 머그잔까지… 과연 그릇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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