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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복 받는 체질로 만드는 3가지 습관

작성자
배*순
작성일
2006.01.12.
조회수
3,566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모는 아이를 복받는 체질로
만들어주는 부모입니다.
어떻게 복받는 체질로 만들것인가.
먼저 예절바른 사람이 되어야 하고 두번째로 정직하고,
마지막으로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이 세가지를 갖추면 능력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곤란합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전하는 지혜, 예절.
모든 생명은 사랑과 관심속에서 성장합니다.
예절이 바른 아이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되돌릴 줄 압니다.
참다운 예절은 열린 가슴에서 나오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경외감에서 비롯됩니다.
예절교육만 철저히 받아도 그 아이는 어디서든 사랑받습니다.
모든 거래관계의 기본은 예절입니다.
어릴때에 예절교육을 잘 받으면, 커서도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줄 압니다.

말과 행동을 진실하게 하는 정직.
복받은 체질의 두번째 원칙은 정직입니다.
정직은 말과 행동을 진실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할 때는 진실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정직을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질문에는 무엇이든 진실되고 솔직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때문에 자기의 감정을 억제하지 않도록
어떤 의견이든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 주기 바랍니다.
자기감정이나 느낌에 대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아이를 정직하게 키우는 기본바탕이 됩니다.
먼저 정직한 부모가 되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그랬을 때 아이도 부모를 신뢰하게 되고 정직한 삶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기 쉬운 상황에서도 솔직하게 얘기했다면
더 많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직함이 몸에 배인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권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게 됩니다. 목표가 분명하므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질이 생기고 마음에 여유가 있습니다.
잡념이 떠오르지 않아 현제에 집중할 수 있고 의식은 항상 긍정적인 쪽으로 흐릅니다.
정직한 것이 체질이 되면, 깊은 잠재의식에 따라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한 것을 말한대로 이루는 성실.
복받는 체질의 마지막 원칙은 성실입니다.
성실은 하겠다고 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한 것을 말한대로 이루는 것이 합쳐진 말인 '성실'입니다.
말하고 그 말한바를 지키는 데 창조의 비밀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 앞에서 말과 행동을 가볍게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자신의 말이 자녀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성실은 창조의 밑거름입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은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 줍니다.
어릴 때 일수록 성취하는 기쁨을 자주 맛보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성취체험을 좀 더 자주 맛보게 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일부터 어려운 일까지 부분적이고 구체적인 것부터 전체적이고 추상적인 것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지 이승헌 선생님의 저서 
                 '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안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책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사람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고 성공한 사람"이라는 명쾌한 글도 쓰여있습니다.

도서관 2층에 꽂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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